상담은 오래전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결정했네요
복부 할건데 상담 받으면서 만약에 울퉁불퉁해지면 리터치 가능하다는 말에 결정하게 됏어요
지흡하면서 젤 걱정했던 부분이라 그런걸 딱 찝어 말해주시니 뭔가 믿음이 가서...
올해 안넘기려고 했는데 이렇게 복부지방을 가지고 한해를 마무리하게 됐네요ㅜㅜ
다음주 초에 수술합니다! 내년에는 꼭 딱붙는 니트 입을 수 있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