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어와서 지흡 사진들 눈팅~하다가 윤곽하고 눈, 코도 봤더니
왜케 부러운지...ㅠㅠ
요즘 제가 제일 부러운 사람들은 성형수술 끝난 사람들이요 ㅋㅋㅋ
원래 계획은 비용때문에 하체만 하려했는데 복부도 같이해서 원피스입으면 날씬한
핏좀 뽐내고 싶네요... 후우.. 적금을 하나 더 들던지 해야지..흑흑
저도 얼른 상담 다녀온 글 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