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도 비싸지만, 수술하신 분들 용기며 인내력에 박수쳐드려요
저는 정말 할 생각인데 주위에서 다시 생각해봐라 위험하다 그냥 놔둬라..
왜이리 말들이 많은지요 ㅠㅠ
그동안 제가 받은 스트레스는 모르면서말이에요 ㅠㅠ
주말 동안 마음좀 다잡고 정말 병원 순회라도 돌아야지 자꾸 딴생각만 드네요
우리 모두모두 이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