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갸름한이랑 황금비 상담 다녀왔었어요.
황금비랑 갸름한이 바로 앞이라서 시간도 절약하고 좋았죠.
바로 건너편~~~
황금비는 실장님이랑만 상담을 했었고, 갸름한에서는 박노혁원장님이랑 상담했었어요.
지금 이 두 곳에서 사각턱을 받으려고 하는데 막상 상담 다녀오니깐 고민스럽네요ㅠ
솔직히 인상에 남은건 갸름한이였거든요.
내부 인테리어? 완전 화이트로 해 놓으셔서 겁나 넓어 보이고 음료수도 먹고싶은걸로
맘대로 먹어도 되고... ㅋㅋㅋ
아..... 그런데 사실 지금 거의 갸름한에 기울이긴 했는데
좀더 신중하게 선택하려고 하니 머리만 아프네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