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노바기 예약해드렸어요 ~

저 지방흡입 알아보다 엄마가 얼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셔서..

엄마 먼제 예약해드렸어요.

저는 이제 다시 또 슬슬 지흡 알아봐야 될거 같아요.

은근 더성형외과에서 수술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처음에 상담 받고 느낌은 좋았는데 엄마가 더 알아봐 달라 하셔서 좀 주춤(?) 했었거든요 ~

그래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정보를 캐고 다녔는데

브로커들 말고 실제 유저들도 많았어요.

물론 다 잘된 케이스만 있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10에 9은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수술 받으려면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엄마가 설레여 하세요 ~

당일되면 떨려하시겠죠? ㅎ

저도 얼른 지흡 받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