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그냥 허벅지 승마살정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1년전에 친구따라 체인지에 상담받으러 갔었을때는 그냥 라인만 정리하면 되겠다고 했었는데
지금은..라인을 정리하는 정도가 아니네요 ㅠㅠㅠㅠ
1년사이에 이렇게 복부에 살이 붙었을줄이야 ㅠㅠㅠㅠ
이제는 정말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어여
복부때문에 맛있는 음식도 쉽게 못먹겠고 옷 사러 갈때도 스트레스 받고 ㅠㅠ
헝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