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좀 남았는데 ㅠ 예약까지 다했는데..
근데 막 걱정이되기 시작하네요 ㅠ 잘된 사람만 보면 헤~
하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거야!!!!!! 이러면서 용기를 얻지만..ㅠ 사람이라는게 잘될수만은 없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때문에 좀 더 고민할껄 그랬나?? 좀 더 신중할껄 그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ㅠ
그래도 이미 한거긴 한대..아휴 ㅠ 쉬운게 아니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