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압구정가서 병원한군데 다녀왔는데..
병원도 생각보다 너무 작구..
물론 큰 병원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ㅠㅠ
제가 너무 지흡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건지 ㅠㅠ
얼굴 조금 손대는게 아니라 체형을 다루는 나름 큰 수술인데..
어휴 .. 암튼 제가 퇴근길에 힘들게 상담을 가서 그랬는지 100% 좋지만은 못했어요 ㅠㅠ
그리고 가슴 지방이식 하자구 하셔서 -_- 더 속상했네요 ㅋㅋ
저는 나름 마법기간이라 가슘이 좀 커졌다고 생각했거늘!! ㅠㅠ
하.. 겨울에 하려던게 이렇게 미뤄졌네용~
이번주 넘기고 또 상담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