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서 하기로 했어요
갸름한 아이디 다 다녀왔는데 엄마가 맘에 들어하는쪽으로 결정했어요
나를 소녀시대로 만들겠다는?ㅋ
좀 무섭기는 한데요 윤곽 하고나서 예뻐질 얼굴 생각에 설레기도 해요
수술하면 다들 아픈거니까 유난떨일도 아닌거 같구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생각하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