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원장님 상담이 너무 좋았던
트랜드로 마음이 점점 기울더라구여
이후에 상담 후기나 수술 후기 읽어봐도 원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지고
진짜 안좋은글 별로 없던데요....
이런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저도 거기서 수술하고나서 다른 수술한 사람들처럼 원장님 찬양하고
다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ㅋ
아무튼 다다음주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