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왼쪽 사진올렸었는데 진짜를 발견했다죠~
구하라...ㅋㅋ
한껏 모았으나 저 별로 없는 가슴에서 왠 가슴골이 저렇게 진하게,,ㅋㅋ
가슴 저정도 있는 분들은 좀 의아해하실것 같아요ㅋ
근데 구하라가 하니깐 저도 대충 티안나게 저렇게 하볼까 하는 용기가 생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