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얼굴은 광대가 턱도 심한편은 아닌데 수술같이하고 싶어요~
너무 많은것을 하는것일까요?? ㅠㅠ
엄마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수술하자고 하셔서 하려구요 적극적이세요 아주~~
평소에 하고싶다 생각만했었지 마음먹기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점빼는일도 아니고
엄마를 설득해서 수술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저를 설득해서 수술합니다
일년전인가 충격적인 일이있어서 수술을 알아본적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