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저도 친구 눈 보고 바로 트랜드 상담가서
걸리는거 없길래 수술하기로 했어요
그냥 헤치워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친구가 하고나서 붓기 빠지는거 보니깐 배가 아파서 저도 당장 해야할것만같은..ㅋ
트랜드 원장님 되게 자기신념이 강하신 분인거 같아요 그래서 진짜 의사쌤 같았어요
의지하고 싶어지고 막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코 만들어서 올께요~
엄청 떨리네요 둑흔둑흔둑흔둑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