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각턱 보톡스 언젠간 맞아야지~ 생각만 했었는데요
친구가 어제 자기 맞는다고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생각없이 갔는데
막상 병원 도착하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친구가 맞으니까 저두 맞고 싶어라구요 ㅋㅋ
그래서 급 질렀어요><
사각턱보톡스는 진짜 간단하네용ㅋㅋ 티도 안나고
2틀째인데 기분탓인지 벌써 갸름해진거같아요 ^^
어서 한달이 지나기만을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