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애교에 필러를 맞았는데요
이게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흡수가 되어야하는데 갈수록 더 커지네요
주변에서 눈 애교가 왜그러냐고 할때마다 죽고 싶네요
이거 다시 업앨려면 어떡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