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디올에서 지흡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엇그제 수술한거 같은데 시간이 빨리같다는ㅋㅋㅋㅋ
일주일되던날에는 붓기랑 멍이 심했는데,원장님께서 걱정해주시며 피부가 약해서 그런거라네요 ㅠ
점차 시간이 지나며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금방 빠지더군요 ㅋㅋ
디올이 뭔가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ㅋㅋ
예전에 입던 바지는 지금은 커서 못입고,새학기를 준비하며 봄옷을 샀는데,
이제는 어떤 옷을 입을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
자신감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