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그래도 미간에 보톡스 맞을까 했는데..

삼촌이 먼저 맞구 와서 신기했어요.

외숙모가 삼촌맞은거 비밀로 해야된다고 해서.. (그래놓구 나한테 얘기함 ㅋㅋ)

대놓고는 못보고 살짝 봤는데 오.. 좀 판판해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저는 이마나 미간쪽은 부자연스러울줄 알았더니 전~혀 그런거 없더라구요.

맞아볼만 하겠다 싶은 생각이 팍팍 ㅋㅋ

좀 더 알아보고 맞아야 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