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기다보니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네요ㅠ
나는 아니겠지.. 싶다가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노봉일에서 코 하기로 했는데 원장님을 믿을수밖에 없겠죠?
으헝..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