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나의 후원자이며 든든한 빽이엇던 엄마랑 다퉜네요 ㅠ
엄마가 너무위험한거 아니냐며 ..
요즘은 하는사람 많다고 했지만 그래도 걱정되서 그러는 마음에 그러는것도 아는데
나도 ㅠㅠ 절실하니까 이렇게 하고싶은건대........
쩝........엄마랑 다투니까 찝찝해요 ㅠㅠ
이따가 맛난거라도 사와서 화해를 신청해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