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하구 잠을 제대로 못자니 너무.. 피곤해요.
하루종일 집에 있지만 그래도 곤피곤피 ㅠㅠ
세수도 못하니 너무 꼬질꼬질 하궁..
엄마가 보시더니 진짜 꼴 좋다궁 -_-
부목이랑 테이프 제거하면 예뻐진다고 말씀드려두 그냥 답답해 하시네요.
시간이 빨리 지났음 좋겠는데..
어휴..
붓기랑 멍과의 싸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