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예병사 때문에 인터넷도 뉴스도 난리구만
점심먹으면서 티비를 봤는데 뉴스에서도 연예병사얘기가~~
가수 세븐의 애인 박한별의 좌우명도 뉴스기사로 또 나왔는데...
세븐 : 그럴 수도 있다
박한별 : 후회할 짓 하지 말자
지금 상황이랑 참... 맞아 떨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