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한지 열흘 됐는데요..팔 배 허벅지 거의 온몸을 다 뽑은거 같아요
몇일은 엄청 후회했어요..넘 힘들고 불편하고 아프기도하고...한부위씩 나눠서 할거 그랬나 후회도 되고..
지금은 좀 안정되서 괜찮아요^^
근데 아직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눈에 확띠게 좋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더 기다려 봐야하는건가요? 언제쯤이면 돈 가치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