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시가 너무 좋아서 돌아다닐맛이 났는데 ㅋㅋ 오늘은 비와서 얌전히 집에서 방콕콕
생각난김에 다녀온 병원좀 정리해볼겸~ 간단하게 후기 남겨볼게여 ㅋ
다녀온 병원은 티엘이랑 바노바기, 뷰 이렇게 상담다녀왔어요!
가슴으로 많이들 상담가는 병원이고 제가 홈페이지 여기저기 다녀본 병원중에서
아 이쁘다고 생각되는 병원을 중에서 관심가는 곳으로 병원 정해서 상담다녀왔답니당~
ㅌㅇ
-> 제일 처음 상담간곳, 상담은 괜찮음. 원장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곳, 유두를 잡아땡겨서 깜짝 놀라는.. 곳(살 탄성을 보기위해서 라고 하는데 아팠음 ㅠ), 특징이라고 해야될지는 모르지만 뭔가 정석적인? 수술방법을 진행하는곳이라는 느낌, 그냥 다른 병원들에 비해서 와!! 할건 없는데 믿음은 가는 느낌, 수학의 정석을 다시 공부한 기분
ㅂㄴㅂㄱ
-> 대형병원이지만 그에 맞게 시설이나 시스템이 잘 구비되있는 곳, 실장님 원장님 두분다 상담을 자세하게 해주는 곳, 수술시간이 30분정도 밖에 안걸릴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이 강점인듯, 무리하게 넣기보다는 체형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는걸 중요시 생각하는듯한 느낌, 여기 역시 상담을 받고나니 괜찮네라는 생각과 믿음가는 곳.
ㅂ
-> 병원규모는 크진 않지만 그에 비해 사람이 많음, 후기집이 있어 보면서 기다렸는데 한번 책을피니 헤어나올수가 없던.. 신비한 곳, 원장님 상담은 딱 핵심만 말하고 이것저것 부가적인 설명없이 끝, 여기는 시뮬레이션 촬영이 있어서 그거로 촬영하고 상담가능(덜 부끄부끄함), 사후관리에 신경많이 써주는 느낌. 약간 풍만한 느낌으로 수술해주는 곳 같음.
상담을 다녀보니 다른 분들이 괜찮다고 했던게 나한테는 그런가?? 하는 느낌이 든것도 있고 그 반대인 것도 있었어요 ㅎ
그래도 대체적인 느낌은 비슷했던것 같은데.. 워낙 글재주가 읍어서 ㅠ 그냥 느낌위주로 작성해논것 같네요
잘쓴건지는 모르지만 ㅠㅠ 그래두.. 제 나름 병원다니면서 두서없이 적었던거 정리한거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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