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정도 병원 알아봤고
2~3군데에서 한곳만 정하면 되요.
비용도 다 맞춰났고. 그런데 제가 가슴이 짝짝이기도 하고 작은데
어는날 갑자기 가슴이 커지면 분명 가슴수술한거 친구들이 다 알겠죠?
친구들한테 얘기하려고 하는데 왜이렇게 입이 안떨어지지ㅠㅠㅠㅠ
저만 그런건가??? 제 친구들은 성형한 친구들이 거의 없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직 부모님께도 말씀 못드렸어요ㅠㅠㅠ 다큰 성인이 허락을 받아야하나 싶기도 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설득하셨나요ㅠ 비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말하지 않고 하려다가 나중에 쫒겨날것 같은 공포분위기ㅠㅠㅠㅎ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