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허벅지를 심판하기위해 이번주 목요일 지흡합니다.
참 오랫동안 고민했던 프로젝트라 결실까지 가는게 쉽지만은 않았네요
수술전에 준비할거들은 다사놓은거같고 호박즙을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는 계속고민중이네요.
사실 호박즙을 썩 좋아하는 편이아니라.. 어떤분 말로는 옥수수차도 좋다고해서 그쪽으로 알아보고있어요
앞으로 날이 더워질거 예상해서 그에 맏는 옷들도 준비했는데 너무 오바하는지 모르겠네요 ^^;;
생각해보니까 지흡하면 사이즈가 바뀔텐데 옷사는비용도 무시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