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는 모든걸 다 ~ 말해주지 않으니깐..
환자 입장에서 알아서 잘 챙겨야 될거 같아..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보들이 많고, 알아야 할것들도 많아서..
너무 머리가 아파요 ㅠㅠ
힝..
수술이 잘 될거라는 생각과 함께..
망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서 너무 마음이 답답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