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기웃거리면서 쉬업쉬엄 회사도 땡땡이 치면서
상담다녀보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예약하고 드디어 며칠있으면 수술인데..
다른데 수술잘한다고 하는글들이 막 보여요 ㅡ.ㅡ..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결정하고나니까 못가본 병원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예약잡아놓고 다른병원 상담 가보는건 실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