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 이제 상담 더이상 못갈거 같아요;
원래 미소유도 가려고 했으나.. 청담윤에 제가 지각하는 바람에 시간이 밀려서 결국 패스 ㅠㅠ
청담윤은 지도보다 병원 찾기 쉬웠어요.
제가 맨날 땅만 보고 다녀서 그랬는지.. 맨날 지나다니는 길에 있더라구요?
갤러리아 쪽에 스타벅스 있는데 바로 그 건물 2층인가 3층인가 ㅎ
원장님 사투리 귀여우세요 ^^
실장님도 뭔가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좋았네요.
제가 상담전에 확실히 기준이 없이 다녀서 그랬는지 우선 다녀온 곳은 다 좋았어요.
나쁘다.. 할정도로 느낌이 별로인곳도 없었구요.
결정만 하면 될거 같은데..
쪽지로 사람들이랑 얘기해보니깐 좀 좁혀지기는 한거 같아요.
시술 두개를 한꺼번에 할려니 시간도, 돈도, 노력두 2배가 필요 한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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