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시크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의사가 시크하면 뭐지? 이랬는데 ㅋㅋㅋ
제가 느낀거는 수술권유 x 그냥 환자로만 대우, 장사꾼같은 느낌 없음 이거네요 ㅋㅋ
딱 핵심집고 어떻게 수술할껀지 방향정하고 내얼굴의 문제점과 다른 부족한 부분이 뭔지 파악하고
이런식으로 상담하시던대 ㅋ 오히려 다른 병원들처럼 억지로 웃고 이런것보다는
진지한 상담한거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