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받을만큼 강심장은 아니라서.. 보톡스 맞아볼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친구는 보톡스 한번 맞더니 물처럼 마시고 싶을정도래요;
코수술 정도는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무섭거든요.
근데 여기 보다보니 생각보다 수술하려는 분들 너무 많고, 또 금방 알아보고 금방 수술하시는거 같아서요.
원래 다들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지..
몸에 칼대는건데 쿨하신분들 너무 많아보여 위축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