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말이지 뼈를 깍는 고통을 경험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얼굴이 크진 않은데 옆에서 보면 귀 밑 각진 뼈가...ㅠㅠ
앞턱도 약간 길어보이고..
외모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 수록 더 신경쓰이네요.
근데 시른 엄청 겁나거든요....ㅠㅠㅠㅠㅠㅠ
뼈 깍는거 안전한가요????!!!!